시공후기
2년전에 블박을 장착했었습니다..
제가 2년후에 차를 바꿀 예정이다..했더니
그때 사장님이 그럼 2년후에 탈착할때 오면 1만원만 받고 탈착해주겠다고 하셨었죠..
차를 팔게 되어서 오늘 카슬레이브를 갔습니다..
예약제인거는 알지만 탈착은 금방 되니까 예약도 없이 무작정 갔죠..
역시나 예약고객때문에 뒤로 밀렸습니다..
근데 사장님이 2년전의 저를 기억하시더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근데 탈착비용이 제차량에 달려있는 앞뒤의 1채널 각각 하나씩 두개는 3만원..ㅎㄷㄷ
제가 2년전에 1만원에 해주겠다고 하셨다 했더니 명언을 하셨습니다..
때린사람은 기억을 못했도 맞은 사람은 기억을 한다..
분명히 그렇게 말을 했으니 기억하고 계실거고 내가 한 말이니 책임지겠다고 흔쾌히 진행해 주셨습니다..
블박도 탈착했구요..
오늘 차도 넘기고 왔습니다..
당분간은 뚜벅이네요..
사장님 감사드리구요..
담달에 차 나오면 블박 장착하러 다시 갈께요..^^
[출처] 2년전의 약속을 지캬주신 카슬레이브.. (블랙박스동호회[차량용블랙박스,차량용cctv,dvr,블랙박스추천]) |작성자 떠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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